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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인터뷰 
세무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브랜드 성장의 원동력, 마케팅팀
유닛블랙의 마케팅팀은 단순히 광고를 만들어내는 조직이 아닙니다. 고객에게 우리 서비스의 진정한 가치를 전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트렌드를 반영하는 예리함과 한계를 모르는 아이디어로 세무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마케팅팀이 어떤 팀인지, 어떻게 브랜드를 계속 키워 나가고 있는지 솔직하게 들어봤습니다.

Q1. 유닛블랙 마케팅팀을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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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딱딱한 세무와 유쾌한 일상 사이, 그 간극을 잇는 마케팅 번역기죠.

회사 밖에서는 다들 첫마디가 그래요.

"세무? 어렵겠다..."


아무래도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이건 내 이야기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기 쉬우니까요.
But! 세무 서비스는 세금을 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서비스예요.
그래서 저희 마케팅 팀은 쉽고 유쾌하게, 고객이 'My Story'처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Q2. 세무·세금이라는 소재, 어렵고 도전적일 수 있는데, 콘텐츠로 어떻게 풀어나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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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어떻게 설명할까’가 아니라 '무엇을 해결해 드릴까' 에서 우리의 크리에이티브는 시작됩니다.

세무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자꾸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희 마케팅 팀은 철저히
접근 방식을 바꿨습니다. 복잡한 수식과 법령 대신, 온전히 고객의 상황을 들여다 보는거죠.

모든 기획의 힌트는 결국 고객에게 있습니다.
치열한 자영업자의 시선으로도, 또는 평범한 직장인의 시선으로도 바라보며 뾰족하게 공감 포인트를 짚어냅니다.어떤 날은 신나고 유쾌하게, 어떤 날은 진중하고 신뢰성 있게. 고객의 상황에 꼭 맞는 맞춤형 스토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Q3. "이건 우리 팀이라서 나온 아이디어다" 싶은 콘텐츠가 있다면?

A. 유닛블랙 콘텐츠 아이디어의 시작? 바로 RULE BREAKER!

'익숙한 공식에 머물지 않는다.' 이 문장이 바로 우리 팀의 DNA 그 자체입니다.
몇 년 전, 세무 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가 직접 서비스를 이용하고 후기를 남기는 포맷을 기획한 것도 저희 팀이었어요. 지금은 업계에서 익숙한 방식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첫 시도' 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마케팅에는 정답이 없고, 직접 부딪혀봐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그러다보면 실패할 수도 있죠. 하지만 저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요.
회고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도전 정신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택스테크(Tex-Tech) 기업답게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는 물론, 디지털을 넘어 고객을 직접 만나보는 역발상 캠페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뻔한 공식을 깨는 Creative Kick. 그게 바로 저희 팀만이 가능한 방식이죠.

Q4. 아이디어를 냈을 때, 그게 실제로 실행되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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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기획부터 라이브까지 단 일주일, '이건 되겠다' 싶으면 한계 없이 스케일업(Scale-up) 해요.

연차가 있는 마케터 분들이 질문 주신건가요? 너무 공감하는 지점입니다.(웃음)
저도 이전 회사에서 가장 답답했던 게 "아이디어는 있는데 실행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는 점이었거든요.
기획안만 다듬고 탭핑(Tapping)만 하다 보면 시장의 트렌드는 이미 다 지나가 버립니다.

하지만 유닛블랙은 조금 다릅니다.
저희는 철저히 '테스트 앤 런(Test & Learn)'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좋은 기획이라고 판단되고 모두 함께 빠르게 준비하면, 단 일주일. 일주일 만에 소재를 라이브 시켜요.
그리고 첫 테스트에서 가능성이 보이면 그때부터는 리소스와 예산을 아끼지 않고 스케일업(Scale-up)하죠.
빠르게 실행하고, 빠르게 검증하고. 내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증명되고 빠르게 커 나가는 짜릿한 속도감을 온전히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Q5. 만든 콘텐츠가 성과로 이어졌는지는 어떻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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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콘텐츠 최적화를 넘어 신규 서비스 제안까지, 우리는 고객의 최전선에서 프로덕트를 진화시킵니다.

마케터에게 소재 라이브는 끝이 아니라 진짜 시작입니다.
콘텐츠가 어떤 타깃에게 도달했고, 어떤 전환이 일어났는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는 건 당연한 일이죠.
이 과정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와 완벽한 '원 팀(One-team)'이 되어, 실시간으로 데일리 지표를 뜯어보고 효율에 따라 즉각적으로 소재를 튜닝하며 성과를 극대화 합니다.

하지만 마케팅팀의 오너십은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갑니다.
매출과 직결된 최전방에서 고객의 행동(Consumer Behavior)을 집요하게 탭핑하다 보면, 단순한 '콘텐츠의 문제' 를 넘어 고객이 진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 단의 결핍'을 가장 먼저 발견하게 됩니다.


저희는 이 데이터를 근거로 '이런 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보자.', '새로운 프로덕트를 기획해 보자' 며 프로덕트 팀에 역제안을 던지기도 합니다. 내가 낸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가 숫자로 증명되고, 그 인사이트가 회사의 서비스를 확장하는 짜릿한 '풀퍼널(Full-funnel) 오너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Q6. 콘텐츠가 잘 안 터졌을 때, 팀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A. 실패한 기획은 버려지는 게 아니라, 우리 팀의 가장 비싼 '오답 노트' 가 됩니다.


콘텐츠 성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을 대, 저희 팀에서 절대 하지 않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이거 누가 기획했어요?" 입니다.
마케팅에 100전 100승은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Test & Learn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실패한 테스트' 도 반드시 존재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실패를 숨기기보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공유합니다.
실패를 개인의 선에서 숨기면 그저 뼈아픈 실수로 끝나지만, 팀 전체에 투명하게 오픈하고 회고하면, 가장 비싼
'데이터 자산(오답 노트)'이 되기 때문입니다. 회고의 시간은 반성문을 쓰는 자리가 아닙니다. '누구의 탓인가' 를 따지는 대신, '왜 우리의 가설이 고객의 니즈와 어긋났는가'를 집요하게 해부하고 다음 스텝의 힌트를 얻습니다. 이 건강한 맷집이 우리 마케팅 팀의 크리에이티브가 한계 없이 크는 진짜 비결입니다.

Q7. 마케팅팀만의 작지만 재밌는 루틴이나 문화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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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장 쓸데없는 수다가 가장 날카로운 아이디어로 바뀌는 시간, '매일의 커피챗' 입니다.


저희 팀은 가장 작으면서도 확실한 루틴이 있는데요, 거의 매일 진행하는 '커피챗' 입니다.
회의실에 모여서 "자, 요즘 트렌드가 뭐죠?" 라고 하면 오히려 아이디어가 잘 안나오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커피 한 잔 들고 모여서, 소소한 일상 이야기부터 업무 고민까지 경계 없이 수다를 떱니다!

요즘 재미있게 본 밈(Meme)이나 웃긴 쇼츠(Shorts)도 모두 이 시간에 공유해요.
"어제 이거 봤는데, 우리 서비스에 이렇게 적용해 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이런 가벼운 농담에 살이 붙어 실제 캠페인 기획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일상과 업무의 허들을 낮추고 트렌드를 나누는 이 시간이, 저희 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1등 공신이랍니다.

Q8. 마지막으로, 어떤 분이 유닛블랙 마케팅 팀에 합류하면 잘 맞을까요?

A. 유닛블랙 마케팅팀은 아이디어만 많은 팀도, 실행만 빠른 팀도 아닙니다.왜 이 콘텐츠가 필요한지, 왜 고객은 반응하는지를 끝까지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는 팀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에 좋은 영향을 주는 분
  • "WHY?"라는 질문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분
  • "원래 이렇게 해왔으니까"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
  • 작은 아이디어도 끝까지 발전시켜 실행해 보는 분
  • 트렌드를 즐기면서도 우리만의 방식으로 풀어낼 줄 아는 분
  •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빠르게 시도하고 배우는 과정을 즐기는 분
  • 고객의 문제를 내 일처럼 고민하시는 분


유닛블랙 마케팅팀은 정답을 따라가는 팀이 아니라, 새로운 정답을 만드는 팀입니다.정답을 잘 아는 사람보다, 고객의 답을 함께 찾아가는 사람. 그런 분이라면 유닛블랙 마케팅팀과 정말 잘 맞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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